[코로나19] 공무직노조 충북지부, "생존권 보장하라" 집단행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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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3.16 댓글0건본문
코로나19 사태로
방학 중 비 근무 근로자들이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며
집단행동에 나섰습니다.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충북지부는
오늘(16일) 오전
도교육청 교육감실 앞과
본관 앞 등을 점거했습니다.
이들은 오는 22일까지
방학 연장이 아닌 휴교 실시로
방학 중 비근무자 등 구성원의
임금손실에 대한 대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충북지부는 관계자는
"충북교육청은 날짜를 명시하지 않고
'개학 전 3일 추가 근로'를 고집하고 있다"며
"차별 없이 안전하게 일할
권리를 보장하라"라고 주장했습니다.
방학 중 비 근무 근로자들이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며
집단행동에 나섰습니다.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충북지부는
오늘(16일) 오전
도교육청 교육감실 앞과
본관 앞 등을 점거했습니다.
이들은 오는 22일까지
방학 연장이 아닌 휴교 실시로
방학 중 비근무자 등 구성원의
임금손실에 대한 대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충북지부는 관계자는
"충북교육청은 날짜를 명시하지 않고
'개학 전 3일 추가 근로'를 고집하고 있다"며
"차별 없이 안전하게 일할
권리를 보장하라"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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