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 종이박스 공장서 화재...7억원 재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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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3.15 댓글0건본문
지난 14일 새벽 1시쯤
음성군 금왕읍의 한 종이박스 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내부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억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음성군 금왕읍의 한 종이박스 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내부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억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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