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청주 중소기업 90곳 경영난...안정자금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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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3.16 댓글0건본문
코로나19의 여파로
청주지역 중소기업 90곳이
긴급 자금 수혈을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1차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접수에
90개 기업이 380억원 규모의
융자를 신청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1차 접수분보다
63억원 감소했으나,
이번 신청 기업들의 대부분은
코로나19로 인한 자금난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주시는 서류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지원 기업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한편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3년간 융자금의 이자 3%가 지원됩니다.
청주지역 중소기업 90곳이
긴급 자금 수혈을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1차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접수에
90개 기업이 380억원 규모의
융자를 신청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1차 접수분보다
63억원 감소했으나,
이번 신청 기업들의 대부분은
코로나19로 인한 자금난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주시는 서류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지원 기업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한편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3년간 융자금의 이자 3%가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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