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시종, “혁신도시 통근버스 운행 자제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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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3.16 댓글0건본문
이시종 충북지사가
충북혁신도시 공공기관장들에게
"외지 통근버스 운행을 당분간 자제하는 문제를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건의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16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 혁신도시 내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직원이
코로나19 확진자로 발표되면서
중국 우한 교민 임시생활시설 지정으로 홍역을 치른
진천·음성 주민들의 불안이 가중하고 있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또 이 지사는
“충북혁신도시의 외지 출퇴근 비율이 40%에 달한다“며
“코로나19 종식 때까지 원격근무를 하거나
혁신도시 주변에 임시 숙소를 마련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앞서 지난 10일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 근무하는
26살 A 여직원이 자신의 거주지인
경기도 고양시에서 코로나 19 확진판정을 받고
격리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충북혁신도시 공공기관장들에게
"외지 통근버스 운행을 당분간 자제하는 문제를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건의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16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 혁신도시 내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직원이
코로나19 확진자로 발표되면서
중국 우한 교민 임시생활시설 지정으로 홍역을 치른
진천·음성 주민들의 불안이 가중하고 있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또 이 지사는
“충북혁신도시의 외지 출퇴근 비율이 40%에 달한다“며
“코로나19 종식 때까지 원격근무를 하거나
혁신도시 주변에 임시 숙소를 마련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앞서 지난 10일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 근무하는
26살 A 여직원이 자신의 거주지인
경기도 고양시에서 코로나 19 확진판정을 받고
격리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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