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한범덕 시장, "청주지역 신천지 신도 중 확진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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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3.12 댓글0건본문
한범덕 청주시장이
"신천지 교인의 코로나19
증상발현 여부 모니터링결과
현재까지는 확진자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 시장은 오늘(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달 28일부터 공무원 4천200여명을 투입해 진행한
신천지 교인과 교육생 등
5천600여명에 대한 조사를
오늘 마무리할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또 한 시장은
"청주에서 지난 5일 확진자가 나온 뒤
1주일째 소강상태를 보인다"며
"청주지역 확진자 9명과 접촉한 자가격리자 444명 중에서
442명이 격리에서 해제됐다"고 밝혔습니다.
"신천지 교인의 코로나19
증상발현 여부 모니터링결과
현재까지는 확진자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 시장은 오늘(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달 28일부터 공무원 4천200여명을 투입해 진행한
신천지 교인과 교육생 등
5천600여명에 대한 조사를
오늘 마무리할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또 한 시장은
"청주에서 지난 5일 확진자가 나온 뒤
1주일째 소강상태를 보인다"며
"청주지역 확진자 9명과 접촉한 자가격리자 444명 중에서
442명이 격리에서 해제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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