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 6개 대학, 교육 실습 일정 한 달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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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3.13 댓글0건본문
코로나19의 여파로
충북 지역 6개 대학이
교육 실습 일정을 연기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충북대와 청주교대, 한국교통대,
건국대 글로컬 캠퍼스, 우석대 진천캠퍼스,
유원대 등 6개 대학의
당초 3월 말에서 6월 초였던 교육실습 일정이
4월 말에서 6월 말로 한 달 가량 늦춰졌습니다.
특히 청주교대는
1학기 교육실습 협력학교를
10개 학교에서 5개 학교로 줄이고
2·3학년 학생의 교육실습은
2학기로 미룰 계획입니다.
충북 지역 6개 대학이
교육 실습 일정을 연기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충북대와 청주교대, 한국교통대,
건국대 글로컬 캠퍼스, 우석대 진천캠퍼스,
유원대 등 6개 대학의
당초 3월 말에서 6월 초였던 교육실습 일정이
4월 말에서 6월 말로 한 달 가량 늦춰졌습니다.
특히 청주교대는
1학기 교육실습 협력학교를
10개 학교에서 5개 학교로 줄이고
2·3학년 학생의 교육실습은
2학기로 미룰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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