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 첫 확진자' 육군 대위 퇴원...도내 5번째 완치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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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3.15 댓글0건본문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인
육군 37사단 소속 30대 장교가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습니다.
이는 충북에서 다섯 번째
코로나19 완치 사례입니다.
충북도 등에 따르면
국군수도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증평 37사단 소속
31살 A대위가 지난 14일 오전 퇴원했습니다.
임상 증상이 사라진 A대위는
두 차례에 걸친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확진 판정 20여 일만에 퇴원과 함께
격리 해제 조치를 받았습니다.
한편 A대위는
지난달 16일 대구에서 신천지 교회에 다니는
여자친구를 만난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충북에서는 첫 확진 사례였습니다.
육군 37사단 소속 30대 장교가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습니다.
이는 충북에서 다섯 번째
코로나19 완치 사례입니다.
충북도 등에 따르면
국군수도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증평 37사단 소속
31살 A대위가 지난 14일 오전 퇴원했습니다.
임상 증상이 사라진 A대위는
두 차례에 걸친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확진 판정 20여 일만에 퇴원과 함께
격리 해제 조치를 받았습니다.
한편 A대위는
지난달 16일 대구에서 신천지 교회에 다니는
여자친구를 만난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충북에서는 첫 확진 사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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