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희 예비후보, “지역구 빼앗은 정우택은 불출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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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3.12 댓글0건본문
제21대 총선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김양희 청주 흥덕 예비후보가
“지역구를 빼앗는 비열한 정치 폭력을 행사한
정우택 예비후보는 불출마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오늘(12일) 충북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 예비후보는 '짬짬이 공천',
'셀프 차출' 낙인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정 예비후보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짬짜미 정치 추방을 위한 행동에
기꺼이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미래통합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당초 청주 상당선거구에 출마하려던 정우택 예비후보를
청주 흥덕선거구에 공천한 바 있습니다.
미래통합당 김양희 청주 흥덕 예비후보가
“지역구를 빼앗는 비열한 정치 폭력을 행사한
정우택 예비후보는 불출마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오늘(12일) 충북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 예비후보는 '짬짬이 공천',
'셀프 차출' 낙인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정 예비후보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짬짜미 정치 추방을 위한 행동에
기꺼이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미래통합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당초 청주 상당선거구에 출마하려던 정우택 예비후보를
청주 흥덕선거구에 공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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