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주 1·2번 확진자 접촉 500여 명 전원 '격리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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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3.11 댓글0건본문
충주지역 1·2번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보건당국의 관리를 받아온 시민 500여 명 전원이
격리 해제됐습니다.
충주시 등에 따르면
이 지역 첫 번째 확진자인
A씨의 접촉자 340여 명과
두 번째 확진자인 B씨의 접촉자 190여 명 등
538명 전원이 자가격리 생활을 마쳤습니다.
한편 A씨는 지난 8일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으며,
B씨는 최종검사가 남은 상황입니다.
보건당국의 관리를 받아온 시민 500여 명 전원이
격리 해제됐습니다.
충주시 등에 따르면
이 지역 첫 번째 확진자인
A씨의 접촉자 340여 명과
두 번째 확진자인 B씨의 접촉자 190여 명 등
538명 전원이 자가격리 생활을 마쳤습니다.
한편 A씨는 지난 8일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으며,
B씨는 최종검사가 남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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