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서 확진자 2명 추가...도내 누적 27번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3.10 댓글0건본문
충북에서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충북도 등에 따르면
충주에 거주하는 54살 A여인과
괴산에 거주하는 71살 B여인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A여인은 최근까지
서울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여동생의 집에 머물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별다른 이상 증세를
보이진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여인은 괴산군 장연면 오가리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최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75살 C씨의 부인으로 알려졌습니다.
A여인은 충주에서 4번째,
B여인은 괴산에서 11번째 확진자입니다.
이로써 도내에는 현재까지
2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충북도 등에 따르면
충주에 거주하는 54살 A여인과
괴산에 거주하는 71살 B여인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A여인은 최근까지
서울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여동생의 집에 머물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별다른 이상 증세를
보이진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여인은 괴산군 장연면 오가리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최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75살 C씨의 부인으로 알려졌습니다.
A여인은 충주에서 4번째,
B여인은 괴산에서 11번째 확진자입니다.
이로써 도내에는 현재까지
2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