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청주 공군17전비 하사 1명 '완치'...충북 4번째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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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3.11 댓글0건본문
오늘(1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20대 공군 하사가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습니다.
이는 청주에서 세 번째,
충북에서 네 번째 완치 사례입니다.
청주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청주 공군17전투비행단 소속
23살 A하사가 완치돼
충주의료원에서 퇴원했습니다.
앞서 A하사는 지난달 14일부터 16일까지
대구 자택에 머문 뒤
의심 증세를 보이면서
지난달 2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편 같은 날 확진 판정을 받은
동료 B하사의 증상도
많이 호전됐으나,
일부 퇴원 절차가 남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대 공군 하사가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습니다.
이는 청주에서 세 번째,
충북에서 네 번째 완치 사례입니다.
청주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청주 공군17전투비행단 소속
23살 A하사가 완치돼
충주의료원에서 퇴원했습니다.
앞서 A하사는 지난달 14일부터 16일까지
대구 자택에 머문 뒤
의심 증세를 보이면서
지난달 2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편 같은 날 확진 판정을 받은
동료 B하사의 증상도
많이 호전됐으나,
일부 퇴원 절차가 남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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