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청주 공군17전비 하사 2명 입원치료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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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3.06 댓글0건본문
청주 공군17전투비행단 소속
하사 2명의 입원 치료가 연장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 부대 소속 23살 A하사와 B하사는
임상 증상이 호전돼
지난 4일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어제(5일)
이들에 대한 2차 검사가 진행됐지만
두 하사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북도 관계자는
"3차 검사를 진행해 보고
해당 의료진이 최종적으로
퇴원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사 2명의 입원 치료가 연장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 부대 소속 23살 A하사와 B하사는
임상 증상이 호전돼
지난 4일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어제(5일)
이들에 대한 2차 검사가 진행됐지만
두 하사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북도 관계자는
"3차 검사를 진행해 보고
해당 의료진이 최종적으로
퇴원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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