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경찰, '가짜뉴스·마스크 사기 막는다'…치안유지 총력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3.06 댓글0건본문
충북경찰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치안 유지에 총력을 쏟고 있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은 지난달 26일부터
지방청을 비롯해 도내 12곳의 경찰서에
신속대응팀을 편성·운영하고 있습니다.
충북경찰은 또 어제(5일) 기준
도내 11개의 시·군으로부터
소재 의뢰를 받은 신천지교회 신도
232명의 신원을 모두 파악해
각 지자체에 전달했습니다.
특히 74곳의 도내 신천지 관련 시설에 대해서는
주간 3회, 야간 2회로 순찰을 진행해
개방과 집회 등의
특이사항 유무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치안 유지에 총력을 쏟고 있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은 지난달 26일부터
지방청을 비롯해 도내 12곳의 경찰서에
신속대응팀을 편성·운영하고 있습니다.
충북경찰은 또 어제(5일) 기준
도내 11개의 시·군으로부터
소재 의뢰를 받은 신천지교회 신도
232명의 신원을 모두 파악해
각 지자체에 전달했습니다.
특히 74곳의 도내 신천지 관련 시설에 대해서는
주간 3회, 야간 2회로 순찰을 진행해
개방과 집회 등의
특이사항 유무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