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청주 첫 확진자 30대 택시기사 완치해 퇴원...충북 2번째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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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3.08 댓글0건본문
청주지역 첫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30대 택시기사가
완치돼 퇴원했습니다.
이로써 충북에서는
청주 20대 콜센터 여직원 이후
두 번째 완치자가 나왔습니다.
청주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청주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아 온
36살 A씨가 완치 판정을 받아
지난 7일 오후 퇴원했습니다.
반면 충북도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A씨의 부인의 경우 건강 상태는 양호하나
임상 증상이 남아있어
상황을 더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앞서 A씨 부부는 지난달 중순
충남 태안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온 뒤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30대 택시기사가
완치돼 퇴원했습니다.
이로써 충북에서는
청주 20대 콜센터 여직원 이후
두 번째 완치자가 나왔습니다.
청주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청주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아 온
36살 A씨가 완치 판정을 받아
지난 7일 오후 퇴원했습니다.
반면 충북도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A씨의 부인의 경우 건강 상태는 양호하나
임상 증상이 남아있어
상황을 더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앞서 A씨 부부는 지난달 중순
충남 태안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온 뒤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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