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도, 공적 판매처 마스크 부정행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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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3.06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공적 판매처에서의
보건용 마스크 구입
부정행위를 막기 위해
2인 1조 3개 팀의 점검반을 운영합니다.
점검반은 출생연도에 따른
요일별 5부제 판매 이행 여부와
신분증 및 구매 이력 확인 준수 등을
파악하게 됩니다.
한편 도내 공적 판매처는
약국 667곳, 우체국 98곳,
농협 하나로마트 123곳 등
모두 888곳입니다.
보건용 마스크 구입
부정행위를 막기 위해
2인 1조 3개 팀의 점검반을 운영합니다.
점검반은 출생연도에 따른
요일별 5부제 판매 이행 여부와
신분증 및 구매 이력 확인 준수 등을
파악하게 됩니다.
한편 도내 공적 판매처는
약국 667곳, 우체국 98곳,
농협 하나로마트 123곳 등
모두 888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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