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 20대 여성 확진자 완치…도내 첫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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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3.04 댓글0건본문
지난달 25일 확진판정을 받은
청주의 한 코로나19 확진자가
도내에서 처음으로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충주의료원 음압병상에서 치료를 받아온
24살 A씨가 완치 판정을 받아
오늘(4일) 자택으로 돌아갔습니다.
청주의 한 홈쇼핑 콜센터에서 근무하는 A씨는
지난달 17일부터 발열, 인후통 등의 증세를 보이다
같은 달 25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청주의 한 코로나19 확진자가
도내에서 처음으로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충주의료원 음압병상에서 치료를 받아온
24살 A씨가 완치 판정을 받아
오늘(4일) 자택으로 돌아갔습니다.
청주의 한 홈쇼핑 콜센터에서 근무하는 A씨는
지난달 17일부터 발열, 인후통 등의 증세를 보이다
같은 달 25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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