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지역 12번째 확진자 발생…괴산 거주 8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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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3.04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12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괴산군 장연면에 거주하는 82살 A씨는
지난달 25일부터 인후통과 가래 증상을 보였고,
코로나19 검체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북도 등 방역당국은
A씨를 격리입원 병원으로 이송하고
A씨의 이동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한편 충북지역에선
지난달 29일부터 어제(3일)까지 사흘간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괴산군 장연면에 거주하는 82살 A씨는
지난달 25일부터 인후통과 가래 증상을 보였고,
코로나19 검체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북도 등 방역당국은
A씨를 격리입원 병원으로 이송하고
A씨의 이동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한편 충북지역에선
지난달 29일부터 어제(3일)까지 사흘간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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