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공적마스크 충북 몫 13만개…전국 500만개 比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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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3.03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에 배정되는 공적마스크가
전국 대비 2.6%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전국에 유통되는 500여만개의 공적마스크 중
충북지역에서는 농협하나로마트 2만 4천여개,
우체국 4만 천여개, 약국 6만 7천여 개 등
모두 13만 3천여개가 유통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3만여개의 공적마스크가
도민 1인 당 1개씩 균등하게 배부되더라도
충북지역 인구 160만명 중
90% 이상이 공적마스크를 얻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편 충북도는 마스크와 손소독제의
가격폭리‧매점매석 등 불공정 거래행위에 대해
정부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전국 대비 2.6%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전국에 유통되는 500여만개의 공적마스크 중
충북지역에서는 농협하나로마트 2만 4천여개,
우체국 4만 천여개, 약국 6만 7천여 개 등
모두 13만 3천여개가 유통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3만여개의 공적마스크가
도민 1인 당 1개씩 균등하게 배부되더라도
충북지역 인구 160만명 중
90% 이상이 공적마스크를 얻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편 충북도는 마스크와 손소독제의
가격폭리‧매점매석 등 불공정 거래행위에 대해
정부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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