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지역 혈액 수급‘비상’…재고량 2.7일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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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3.03 댓글0건본문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충북지역 혈액수급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에 따르면
오늘(3일) 0시 기준
충북의 혈액 재고량은 2.7일분으로,
지난해 3월 4.3일분과 비교해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혈액원은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헌혈 참여가 위축돼 혈액 보유량이
꾸준히 줄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충북지역 혈액수급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에 따르면
오늘(3일) 0시 기준
충북의 혈액 재고량은 2.7일분으로,
지난해 3월 4.3일분과 비교해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혈액원은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헌혈 참여가 위축돼 혈액 보유량이
꾸준히 줄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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