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주보건소 "충주 신천시 교인 유증상자 42명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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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진표 작성일2020.03.03 댓글0건본문
코로나19 유증상자인
충주지역 신천지 교인 43명 가운데
42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승희 충주보건소장은
오늘(3일)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 유증상
신천지 교인 42명에 대한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나머지 한 명은
검사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충주시는 충북도로부터
신천지 관련자 2천484명의
명단을 넘겨받아
유선전화를 통한
전수조사를 통해
유증상자를 파악했습니다.
현재까지 연락이 닿지 않는
지역 내 신천지 관련자는 27명인 가운데
충주시는 이들에 대해
경찰에
소재파악을 의뢰할 방침입니다.
충주지역 신천지 교인 43명 가운데
42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승희 충주보건소장은
오늘(3일)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 유증상
신천지 교인 42명에 대한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나머지 한 명은
검사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충주시는 충북도로부터
신천지 관련자 2천484명의
명단을 넘겨받아
유선전화를 통한
전수조사를 통해
유증상자를 파악했습니다.
현재까지 연락이 닿지 않는
지역 내 신천지 관련자는 27명인 가운데
충주시는 이들에 대해
경찰에
소재파악을 의뢰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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