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주 50대 변사자, 검체 검사서 '음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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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3.03 댓글0건본문
충주에서 숨진 채 발견된
50대 변사자에 대해
경찰이 코로나19 검사를 의뢰한 결과
'음성' 판정이 내려졌습니다.
충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충주시 목행동의
한 강변 농막에서 59살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평소 호흡기 질환을
앓아 왔다는 주변 진술에 따라
보건당국에 검사를 의뢰했고
음성 판정을 통보받았습니다.
한편 코로나19 사태 이후
충주에서 변사자를 대상으로
관련 검사가 진행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50대 변사자에 대해
경찰이 코로나19 검사를 의뢰한 결과
'음성' 판정이 내려졌습니다.
충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충주시 목행동의
한 강변 농막에서 59살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평소 호흡기 질환을
앓아 왔다는 주변 진술에 따라
보건당국에 검사를 의뢰했고
음성 판정을 통보받았습니다.
한편 코로나19 사태 이후
충주에서 변사자를 대상으로
관련 검사가 진행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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