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청주 효성병원 확진자 주변 직원 모두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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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3.02 댓글0건본문
코로나19 확진자인
청주 효성병원 직원과 접촉한
이 병원 직원들에 대한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이 내려졌습니다.
충북도 등에 따르면
청주 효성병원 직원에 근무하는
코로나19 확진자 25살 A씨와
같은 기숙사를 이용한 이 동료 병원 2명과
같은 부서 직원 3명은 검체 검사 결과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북도는 또 A씨와 접촉했을 가능성이 높은
이 병원 행정실 직원 13명에 대한
검사도 진행한 결과,
이들 모두 음성 판정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A씨는 지난 달 15일 대구를 방문해
신천지 신도와 접촉한 뒤
지난 달 2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청주 효성병원 직원과 접촉한
이 병원 직원들에 대한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이 내려졌습니다.
충북도 등에 따르면
청주 효성병원 직원에 근무하는
코로나19 확진자 25살 A씨와
같은 기숙사를 이용한 이 동료 병원 2명과
같은 부서 직원 3명은 검체 검사 결과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북도는 또 A씨와 접촉했을 가능성이 높은
이 병원 행정실 직원 13명에 대한
검사도 진행한 결과,
이들 모두 음성 판정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A씨는 지난 달 15일 대구를 방문해
신천지 신도와 접촉한 뒤
지난 달 2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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