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서 길 건너던 60대 화물차에 치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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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3.03 댓글0건본문
어제(2일) 오후 6시 35분쯤
충주시 살미면의 한 삼거리에서
길을 건너던 68살 A씨가
1톤 화물차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머리 등을 크게 다친 A씨는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충주시 살미면의 한 삼거리에서
길을 건너던 68살 A씨가
1톤 화물차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머리 등을 크게 다친 A씨는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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