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17전투비행단 소속
코로나19 확진자들과 접촉하거나
의심 증상으 볼인 군 장병들이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17전비에 따르면
접촉자와 의심 증상을 보인
군 장병 71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17전비 소속 23살 A하사 등 3명은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17전비는 확진자 발생 이후
부대 장병과 군 가족에 대해
이동금지 조치를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