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청주·충주의료원 병상 확보율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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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3.01 댓글0건본문
충북에서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청주의료원과 충주의료원의
평균 병상 확보율이
9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 등에 따르면
지난 달 29일 기준
청주의료원은 99%,
충주의료원은 97%의 병상을 확보했습니다.
청주의료원은 정신과를 제외한
92개실 400병상,
충주의료원은 82개실 292병상이
코로나19 격리병상으로 운영됩니다.
청주의료원과 충주의료원의
평균 병상 확보율이
9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 등에 따르면
지난 달 29일 기준
청주의료원은 99%,
충주의료원은 97%의 병상을 확보했습니다.
청주의료원은 정신과를 제외한
92개실 400병상,
충주의료원은 82개실 292병상이
코로나19 격리병상으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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