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 신천지 신도·교육생 유증상자 99명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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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3.02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신천지
신도와 교육생 9천여 명 가운데
코로나19 유증상자 136명 중
99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북도 등에 따르면
코로나19 유증상 신천지 신도 92명과
교육생 7명에 대한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나머지 37명에 대해선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앞서 충북도는
중앙사고수습본부로부터
신천지 관련자 9천 700여 명의 명단을 넘겨받아
유선전화를 통한 전수조사를 통해
유증상자를 파악했습니다.
현재까지 연락이 닿지 않는
도내 신천지 관련자는 160명인 가운데
충북도는 95명을 대상으로
연락을 시도하고 있으며
나머지 65명에 대해선
경찰에 소재파악을 의뢰했습니다.
신도와 교육생 9천여 명 가운데
코로나19 유증상자 136명 중
99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북도 등에 따르면
코로나19 유증상 신천지 신도 92명과
교육생 7명에 대한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나머지 37명에 대해선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앞서 충북도는
중앙사고수습본부로부터
신천지 관련자 9천 700여 명의 명단을 넘겨받아
유선전화를 통한 전수조사를 통해
유증상자를 파악했습니다.
현재까지 연락이 닿지 않는
도내 신천지 관련자는 160명인 가운데
충북도는 95명을 대상으로
연락을 시도하고 있으며
나머지 65명에 대해선
경찰에 소재파악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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