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교육청, 천안 확진자 다녀간 오송고 근무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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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3.02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이 충남 천안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오송고등학교의 교직원들에 대해
정상근무를 오는 6일로 연기했습니다.
당초 이 학교 교직원들은
신학기 개학 준비를 위해
오늘(2일) 정상 출근이 예정된 바 있습니다.
앞서 지난 달 25일
천안 확진자는
우유 납품 건으로 오송고를 방문했습니다.
이에 도교육청은 확진자와 접촉한
이 학교 행정실 직원 1명에 대해
재택근무를 지시하고,
시설물 등에 대한 소독을 실시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오송고등학교의 교직원들에 대해
정상근무를 오는 6일로 연기했습니다.
당초 이 학교 교직원들은
신학기 개학 준비를 위해
오늘(2일) 정상 출근이 예정된 바 있습니다.
앞서 지난 달 25일
천안 확진자는
우유 납품 건으로 오송고를 방문했습니다.
이에 도교육청은 확진자와 접촉한
이 학교 행정실 직원 1명에 대해
재택근무를 지시하고,
시설물 등에 대한 소독을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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