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주 첫 번째 확진자 접촉자 167→26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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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진표 작성일2020.02.27 댓글0건본문
충주에서 첫 번째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30대 여성의 접촉자가
하루 만에 100명 늘었습니다.
충주시에 따르면
지난 2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어린이집 교사
35살 A여인의 접촉자가
167명에서
267명으로 증가했습니다.
A여인과의 접촉자는
모두 자가 격리됐고
방문 시설은 폐쇄 조치됐습니다.
서충주신도시에 거주하는 A여인은
지난 24일 발열 증상을 보인 뒤
지난 25일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30대 여성의 접촉자가
하루 만에 100명 늘었습니다.
충주시에 따르면
지난 2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어린이집 교사
35살 A여인의 접촉자가
167명에서
267명으로 증가했습니다.
A여인과의 접촉자는
모두 자가 격리됐고
방문 시설은 폐쇄 조치됐습니다.
서충주신도시에 거주하는 A여인은
지난 24일 발열 증상을 보인 뒤
지난 25일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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