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청주효성병원 직원 '확진'...충북 11번째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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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3.01 댓글0건본문
지난 달 29일
청주 효성병원에 근무하는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는 청주에서 6번째,
충북에서는 11번째 확진자입니다.
청주 효성병원에서 근무하는
25살 A씨는 지난 달 16일 대구를 방문해
한 신천지 신도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신도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A씨는 지난 달 22일부터
자가격리 조처를 받았습니다.
A씨는 발열 등의 코로나19 증상을
보이진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자가격리 기간 중 외출을 하지 않아
A씨와의 접촉자는 없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효성병원에 대한
폐쇄 조처를 내리진 않았습니다.
청주 효성병원에 근무하는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는 청주에서 6번째,
충북에서는 11번째 확진자입니다.
청주 효성병원에서 근무하는
25살 A씨는 지난 달 16일 대구를 방문해
한 신천지 신도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신도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A씨는 지난 달 22일부터
자가격리 조처를 받았습니다.
A씨는 발열 등의 코로나19 증상을
보이진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자가격리 기간 중 외출을 하지 않아
A씨와의 접촉자는 없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효성병원에 대한
폐쇄 조처를 내리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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