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판정 받은 청주 콜센터 직원 접촉자 96명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2.27 댓글0건본문
청주의 세 번째 코로나19 확진자인
현대홈쇼핑 콜센터 직원 24살 A씨와
접촉한 사람이 96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청주시는 A씨의 진술 등을 통해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열흘간
이동 경로 15건을 추가로 확보하고
A씨와 접촉한 96명을 찾아내
자가격리 조처했습니다.
청주시는 A씨와 접촉한 사람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A씨의 신용카드 결제 내역과
방문 지역 CCTV 확인 등을 통해
접촉자를 계속 찾고 있습니다.
현대홈쇼핑 콜센터 직원 24살 A씨와
접촉한 사람이 96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청주시는 A씨의 진술 등을 통해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열흘간
이동 경로 15건을 추가로 확보하고
A씨와 접촉한 96명을 찾아내
자가격리 조처했습니다.
청주시는 A씨와 접촉한 사람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A씨의 신용카드 결제 내역과
방문 지역 CCTV 확인 등을 통해
접촉자를 계속 찾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