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 소상공인 피해‘눈덩이’…천 600여곳 49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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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2.26 댓글0건본문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충북도내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습니다.
충북도가 도내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피해 사례를 접수한 결과
어제(25일) 기준 천 600곳이
492억원의 피해를 봤다고 신고했습니다.
하루 전날인 지난 24일 212억원과 비교해
2배이상 늘어난 수치입니다.
충북도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특별자금을 지원하는 한편
불공정 거래행위도 점검할 방침입니다.
충북도내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습니다.
충북도가 도내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피해 사례를 접수한 결과
어제(25일) 기준 천 600곳이
492억원의 피해를 봤다고 신고했습니다.
하루 전날인 지난 24일 212억원과 비교해
2배이상 늘어난 수치입니다.
충북도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특별자금을 지원하는 한편
불공정 거래행위도 점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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