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도 소속 공무원 중 신천지 신도 1명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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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2.26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신천지교회 신도 여부를 조사한 결과
직원 1명이 신천지 신도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충북도는 어제(25일)부터
도 본청과 산하기관 전 직원 4천 200여명을 대상으로
신천지 신도 여부를 조사했고,
그 결과 1명이 신천지 신도로 밝혀졌습니다.
이 직원은 신천지 청주교회 신도로
최근 대구나 경북을 다녀온 사실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신천지 신도는 아니지만
대구나 경북을 다녀온 적이 있는 직원은
80여명으로 조사됐습니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신천지교회 신도 여부를 조사한 결과
직원 1명이 신천지 신도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충북도는 어제(25일)부터
도 본청과 산하기관 전 직원 4천 200여명을 대상으로
신천지 신도 여부를 조사했고,
그 결과 1명이 신천지 신도로 밝혀졌습니다.
이 직원은 신천지 청주교회 신도로
최근 대구나 경북을 다녀온 사실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신천지 신도는 아니지만
대구나 경북을 다녀온 적이 있는 직원은
80여명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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