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청주 택시기사 확진자 일부 승객 신원'미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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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2.25 댓글0건본문
청주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36살 A씨의 개인택시에 탔던 일부 승객 신원이
나흘째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청주에서 택시운전기사로 일하던 A씨는
지난 19일과 20일 택시를 운행하면서
50차례에 걸쳐 승객을 태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가운데 카드 결제를 한 39건과
현금결제를 한 5건의 승객은 모두 확인돼
자가격리됐지만,
나머지 6건의 승객은 현재까지도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청주시는 "청주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A씨 택시의 운행기록 등을 확인할 수 있다"며
"시민들의 자진신고 등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36살 A씨의 개인택시에 탔던 일부 승객 신원이
나흘째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청주에서 택시운전기사로 일하던 A씨는
지난 19일과 20일 택시를 운행하면서
50차례에 걸쳐 승객을 태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가운데 카드 결제를 한 39건과
현금결제를 한 5건의 승객은 모두 확인돼
자가격리됐지만,
나머지 6건의 승객은 현재까지도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청주시는 "청주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A씨 택시의 운행기록 등을 확인할 수 있다"며
"시민들의 자진신고 등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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