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의심증상자에 제천경찰서 경찰관 5명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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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2.25 댓글0건본문
제천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가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여
경찰관들이 격리됐고
일부 사무실이 임시 폐쇄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제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오늘(25일) 폭행 혐의로 조사를 받던
45살 A씨는 고열과 기침 등
코로나19 증상을 보여
지역의 한 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당시 A씨를 조사하던 담당자와
사무실에 함께 있던 동료 등
5명의 경찰관은 격리됐으며,
수사과 사무실은 임시 폐쇄됐습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여
경찰관들이 격리됐고
일부 사무실이 임시 폐쇄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제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오늘(25일) 폭행 혐의로 조사를 받던
45살 A씨는 고열과 기침 등
코로나19 증상을 보여
지역의 한 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당시 A씨를 조사하던 담당자와
사무실에 함께 있던 동료 등
5명의 경찰관은 격리됐으며,
수사과 사무실은 임시 폐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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