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지역 확진자 3명…접촉자 116명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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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2.23 댓글0건본문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충북에서도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21일
청주시 청원구에 거주하며
개인택시 운전사로 일하는 36살 A씨와
그의 부인 35살 B씨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고,
이들은 현재 청주의료원 음압병실에 격리됐습니다.
앞서 지난 20일에는
육군 특수전사령부 예하
증평의 한 여단에 근무하는 장교 31살 C대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들과 접촉한 도민은
116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현재 이들은 모두 자가격리됐습니다.
충북도 등 방역당국은
확진자들이 방문한 식당과 마트 등을 소독하고
임시 폐쇄조치를 내렸습니다.
충북에서도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21일
청주시 청원구에 거주하며
개인택시 운전사로 일하는 36살 A씨와
그의 부인 35살 B씨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고,
이들은 현재 청주의료원 음압병실에 격리됐습니다.
앞서 지난 20일에는
육군 특수전사령부 예하
증평의 한 여단에 근무하는 장교 31살 C대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들과 접촉한 도민은
116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현재 이들은 모두 자가격리됐습니다.
충북도 등 방역당국은
확진자들이 방문한 식당과 마트 등을 소독하고
임시 폐쇄조치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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