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건국대 충주병원, 몸살 환자에 '응급실 폐쇄'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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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2.23 댓글0건본문
충주의 한 종합병원이
코로나19 의심 증세 환자 출입으로
응급실을 일시 폐쇄하는 등
한바탕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충주시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새벽 3시쯤
발열 증세 등을 호소하던 26살 A씨가
건국대 충주병원 응급실을 찾았습니다.
A씨는 따로 설치된
선별 진료소를 거치지 않고
응급실로 들어가,
병원 측은 즉시 응급실을 폐쇄하고
소독에 나서는 등 비상 태세에 돌입했습니다.
검사 결과 A씨는
코로나19 감염자가 아닌,
단순 몸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코로나19 의심 증세 환자 출입으로
응급실을 일시 폐쇄하는 등
한바탕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충주시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새벽 3시쯤
발열 증세 등을 호소하던 26살 A씨가
건국대 충주병원 응급실을 찾았습니다.
A씨는 따로 설치된
선별 진료소를 거치지 않고
응급실로 들어가,
병원 측은 즉시 응급실을 폐쇄하고
소독에 나서는 등 비상 태세에 돌입했습니다.
검사 결과 A씨는
코로나19 감염자가 아닌,
단순 몸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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