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미래통합당, “도의원 재보궐선거 6명 공천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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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2.24 댓글0건본문
미래통합당 충북도의원 재·보궐선거에
6명이 공천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미래통합당 충북도당에 따르면
청주10 선거구에는 이유자 전 청주시의회 의원과
이진형 전 새로운보수당 충북도당 수석부위원장이,
보은선거구에는 박재완 전 보은문화원장과
이름 공개를 거부한 1명이,
영동1 선거구에는 김국기 전 충청일보 편집국 국장과
김명기 전 영동군 농정과장이 각각 신청서를 냈습니다.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는 26일
서류·면접 심사를 거친 뒤
현장 실사와 경선 등을 진행해
단일후보를 공천할 계획입니다.
6명이 공천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미래통합당 충북도당에 따르면
청주10 선거구에는 이유자 전 청주시의회 의원과
이진형 전 새로운보수당 충북도당 수석부위원장이,
보은선거구에는 박재완 전 보은문화원장과
이름 공개를 거부한 1명이,
영동1 선거구에는 김국기 전 충청일보 편집국 국장과
김명기 전 영동군 농정과장이 각각 신청서를 냈습니다.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는 26일
서류·면접 심사를 거친 뒤
현장 실사와 경선 등을 진행해
단일후보를 공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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