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도내 중국인 유학생 중 400여명 격리수용 거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2.24 댓글0건본문
이달 말부터 다음달 초까지
입국하는 충북지역 중국인 유학생들 중
400여명이 기숙사 격리 수용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도내 12개 대학의 중국인 유학생 2천100여명 중
2월과 3월 입국 예정자는 천 300여명으로,
이들 중 충북도의
기숙사 격리 수용 권고를 거부하고
‘자가격리를 하겠다’고 밝힌 유학생이
43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충북도는 중국인 유학생 전담반은 편성해
이들에 대한 특별 관리방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입국하는 충북지역 중국인 유학생들 중
400여명이 기숙사 격리 수용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도내 12개 대학의 중국인 유학생 2천100여명 중
2월과 3월 입국 예정자는 천 300여명으로,
이들 중 충북도의
기숙사 격리 수용 권고를 거부하고
‘자가격리를 하겠다’고 밝힌 유학생이
43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충북도는 중국인 유학생 전담반은 편성해
이들에 대한 특별 관리방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