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공군사관학교 의심 증상 생도 8명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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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2.23 댓글0건본문
최근 공군사관학교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뒤
진단 검사를 받은 생도 8명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북도 등에 따르면 공사 생도 2명은
지난 20일 발열 등의
코로나19 의심 증세를 보여
진단 검사를 받았으나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지난 17일 열린
제72기 공사 입학식에는
지난 2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생도 가족관계자 1명이
참석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입학식 날 확진자와 저녁식사를 한
자녀 생도와 동료 생도 4명 등 5명도
국군대전병원에서 치러진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고,
당시 접촉자는 아니었지만
의심 증상을 보여 함께 이송된 생도 1명도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뒤
진단 검사를 받은 생도 8명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북도 등에 따르면 공사 생도 2명은
지난 20일 발열 등의
코로나19 의심 증세를 보여
진단 검사를 받았으나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지난 17일 열린
제72기 공사 입학식에는
지난 2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생도 가족관계자 1명이
참석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입학식 날 확진자와 저녁식사를 한
자녀 생도와 동료 생도 4명 등 5명도
국군대전병원에서 치러진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고,
당시 접촉자는 아니었지만
의심 증상을 보여 함께 이송된 생도 1명도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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