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증평군, 모든 경로당 및 어린이집 운영 '잠정 중단'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2.23 댓글0건본문
증평군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청주 30대 부부가 관내 음식점을 방문한 것과 관련해
모든 경로당과 어린이집 운영을 잠정 중단했습니다.
증평군은 관내 경로당 100여 곳과
어린이집 20여 곳, 지역 아동센터 4곳을
당분간 휴관한다고 밝혔습니다.
증평군은 또 시외버스터미널에
열 감지기를 설치하고
승객들의 발열 여부를 확인하도록 했습니다.
앞서 지난 21일
증평의 한 육군 부대 소속 A대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확진 판정을 받은 청주 부부 가족은
지난 19일 증평의 한 음식점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식자재 마트를 들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청주 30대 부부가 관내 음식점을 방문한 것과 관련해
모든 경로당과 어린이집 운영을 잠정 중단했습니다.
증평군은 관내 경로당 100여 곳과
어린이집 20여 곳, 지역 아동센터 4곳을
당분간 휴관한다고 밝혔습니다.
증평군은 또 시외버스터미널에
열 감지기를 설치하고
승객들의 발열 여부를 확인하도록 했습니다.
앞서 지난 21일
증평의 한 육군 부대 소속 A대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확진 판정을 받은 청주 부부 가족은
지난 19일 증평의 한 음식점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식자재 마트를 들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