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주 민중당 도당위원장, 청주 청원 총선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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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2.18 댓글0건본문
이명주 민중당 충북도당 위원장이
제21대 총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오늘(18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사회의 불평등, 불공정,
특권을 해소하기 위한 정치혁명을 시작해야 한다"며
"낡은 정치 세력 일소와
새로운 민중의 직접 정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위원장은 불공정 자산 몰수와
10억원 이상 상속 금지,
최저임금 10배 이상 고액연봉 금지 등을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한편 이 위원장은
통합진보당 청주시 지역위원장을 지냈고
충북비정규직운동본부 공동대표,
농민수당조례 공동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제21대 총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오늘(18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사회의 불평등, 불공정,
특권을 해소하기 위한 정치혁명을 시작해야 한다"며
"낡은 정치 세력 일소와
새로운 민중의 직접 정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위원장은 불공정 자산 몰수와
10억원 이상 상속 금지,
최저임금 10배 이상 고액연봉 금지 등을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한편 이 위원장은
통합진보당 청주시 지역위원장을 지냈고
충북비정규직운동본부 공동대표,
농민수당조례 공동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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