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수 충주시의원 "반려동물보호센터, 비정상 운영 바로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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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진표 작성일2020.02.18 댓글0건본문
충주시 반려동물보호센터의
비정상적인 운영 실태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습니다.
충주시의회 손경수 의원은
오늘(18일) 열린
제241회 충주시의회 임시회 사전발언에서
"반려동물보호센터의
위·수탁 과정과 운영 현황에
많은 문제점이 발견됐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충주시가
그동안 문제가 있었던
센터 직원들을
계속 고용하려는 것은
잘못됐다"고 지적했습니다.
비정상적인 운영 실태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습니다.
충주시의회 손경수 의원은
오늘(18일) 열린
제241회 충주시의회 임시회 사전발언에서
"반려동물보호센터의
위·수탁 과정과 운영 현황에
많은 문제점이 발견됐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충주시가
그동안 문제가 있었던
센터 직원들을
계속 고용하려는 것은
잘못됐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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