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중국 방문자 13명 능동감시 오는 21일 해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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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2.17 댓글0건본문
코로나 19와 관련해
충북도가 자체 관리하는
중국 방문자 13명에 대한
능동감시가 오는 21일 모두 해제됩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도내 11개 시·군이
자체 전수조사를 통해 확인한
중국 방문자 13명은 바깥 생활이 가능한
능동감시 대상자에 포함돼 관리받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어떠한 증세도
없는 것으로 알려진 이들은
오는 21일이면 잠복 기간인 14일이 지나
관리가 해제될 전망입니다.
한편 코로나19 발생 이후
도내에서 검사를 받은 주민은
모두 213명이며,
이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충북도가 자체 관리하는
중국 방문자 13명에 대한
능동감시가 오는 21일 모두 해제됩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도내 11개 시·군이
자체 전수조사를 통해 확인한
중국 방문자 13명은 바깥 생활이 가능한
능동감시 대상자에 포함돼 관리받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어떠한 증세도
없는 것으로 알려진 이들은
오는 21일이면 잠복 기간인 14일이 지나
관리가 해제될 전망입니다.
한편 코로나19 발생 이후
도내에서 검사를 받은 주민은
모두 213명이며,
이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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