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섭 진천군수, "군민들 덕에 2주 보호기간 무사히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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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2.17 댓글0건본문
송기섭 진천군수가
우한 교민에 대한 환대와
방역 활동에 적극 협조해 준
군민들에게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송 군수는 오늘(17일)
진천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민들 덕분에
보름 동안의 보호기간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코로나19'가 종식 되고,
지역 경제가 이른 시일 내에
안정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진천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예비비와 재난관리기금 등
모두 9억원을 긴급 투입한 바 있습니다.
우한 교민에 대한 환대와
방역 활동에 적극 협조해 준
군민들에게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송 군수는 오늘(17일)
진천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민들 덕분에
보름 동안의 보호기간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코로나19'가 종식 되고,
지역 경제가 이른 시일 내에
안정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진천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예비비와 재난관리기금 등
모두 9억원을 긴급 투입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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