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우한교민 173명 임시시설 퇴소…코로나19 음성 판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2.16 댓글0건본문
코로나 19 확산을 막기 위해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 격리됐던
중국 우한 교민 173명이 지난 15일
모두 퇴소했습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1차로 귀국해
진천 임시생활시설에 격리됐던 이들은
마지막 검체 검사에서
전원 바이러스 음성으로 판정을 받아
격리에서 해제됐습니다.
교민들은 퇴소 후
서울과 대구·영남, 충북·대전·호남, 경기 등
4개 권역의 터미널과 기차역까지 이동해
각자 귀가했습니다.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 격리됐던
중국 우한 교민 173명이 지난 15일
모두 퇴소했습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1차로 귀국해
진천 임시생활시설에 격리됐던 이들은
마지막 검체 검사에서
전원 바이러스 음성으로 판정을 받아
격리에서 해제됐습니다.
교민들은 퇴소 후
서울과 대구·영남, 충북·대전·호남, 경기 등
4개 권역의 터미널과 기차역까지 이동해
각자 귀가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