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가
시민의 안전을 위해
'2020년 교통안전 시행 계획'을 수립하고
시행에 나섰습니다.

충주시는
380억 7천 700여 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 3년 동안
교통사고가 잦은 지역에
교통안전시설을 확충하고
교통환경을 개선하는 등
교통사고 예방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특히 어린이·노인 등
교통약자 보호구역을 늘리고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에도
힘쓸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