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음주 전복사고 낸 50대 운전자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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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2.14 댓글0건본문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5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청주흥덕경찰서는 음주운전 혐의로
57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오늘(14일) 새벽 0시 10분 쯤
청주시 서원구 죽림동 한 도로에서
면허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209% 상태로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고
전복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엔진룸에서 불이 났지만
운전자는 구조돼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5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청주흥덕경찰서는 음주운전 혐의로
57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오늘(14일) 새벽 0시 10분 쯤
청주시 서원구 죽림동 한 도로에서
면허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209% 상태로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고
전복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엔진룸에서 불이 났지만
운전자는 구조돼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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