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 확진자 접촉한 도민 전원 관리대상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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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2.11 댓글0건본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와 접촉해
방역 당국의 관리를 받아온 충북 도민 전원이
관리대상에서 해제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신종코로나 발생 이후
확진자와 접촉한 도민은 모두 8명이며,
이들은 바이러스 잠복기 14일 동안
의심증세를 보이지 않아
오늘(11일) 0시를 기해 관리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현재 능동감시 대상과 자택격리 대상 등
도내 관리대상은 모두 32명입니다.
방역 당국의 관리를 받아온 충북 도민 전원이
관리대상에서 해제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신종코로나 발생 이후
확진자와 접촉한 도민은 모두 8명이며,
이들은 바이러스 잠복기 14일 동안
의심증세를 보이지 않아
오늘(11일) 0시를 기해 관리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현재 능동감시 대상과 자택격리 대상 등
도내 관리대상은 모두 32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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