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음주운전해 차량 11대 들이받은 4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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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0.02.11 댓글0건본문
청주흥덕경찰서는
음주 운전을 하다가
주차 차량 10여 대를 들이받은 혐의로
41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어제(10일) 새벽 5시 30분쯤
청주시 봉명동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가
주차된 차량 11대를
잇달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인 0.056%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술을 마신 뒤
귀가하기 위해 운전대를 잡아
1㎞가량 운행하면서
잇따라 사고를 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음주 운전을 하다가
주차 차량 10여 대를 들이받은 혐의로
41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어제(10일) 새벽 5시 30분쯤
청주시 봉명동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가
주차된 차량 11대를
잇달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인 0.056%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술을 마신 뒤
귀가하기 위해 운전대를 잡아
1㎞가량 운행하면서
잇따라 사고를 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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