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선별진료소 중 6곳 신종코로나 검사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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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0.02.10 댓글0건본문
충북 도내 선별진료소 중 6곳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진단검사를 위한
검체 채취를 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현재 도내 선별진료소는
의료기관 16곳과 보건소 14곳 등 모두 30곳으로,
이 중 청주지역 보건소 4곳과
진천과 제천 각각 1곳의 보건소에서는
공중보건의가 배치되지 않아
검체 채취가 불가능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따라 충북도는
해당 보건소의 검사를 수탁기관에 맡겨
검체 채취부터 진단 검사까지
일괄적으로 진행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진단검사를 위한
검체 채취를 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현재 도내 선별진료소는
의료기관 16곳과 보건소 14곳 등 모두 30곳으로,
이 중 청주지역 보건소 4곳과
진천과 제천 각각 1곳의 보건소에서는
공중보건의가 배치되지 않아
검체 채취가 불가능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따라 충북도는
해당 보건소의 검사를 수탁기관에 맡겨
검체 채취부터 진단 검사까지
일괄적으로 진행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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